필고수에서 퍼온 정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찾는 편은 이곳이 더 싸지는 않은데
행여나 잠시 몇분 투자로 손해볼건 없으니
항공권 찾을시 한번쯤 검색해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최저가 항공 사이트는 몇 년내에 많이 바뀌는 추세입니다.
요즘의 대세는 "Cheap O air" 입니다. 미국을 기반으로 둔 사이트로서 짧은 시간에 상당히 많은 항공편을 검색합니다. 지인이 성수기때 한국에 너무 비싼 가격으로 티케팅을 걱정을 했을때, 유용하게 썼던 사이트입니다. 개별 항공사 사이트보다 더 가격이 낮은 검색을 보여줘서 무려 20만원을 절약한 기억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평이 그리 나쁘지 않고, Visa 혹은 Master을 이용해서 결재를 하는 시스템이여서 믿을 수도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어렵지 않으며, 약간의 영어만 할 줄 알면 쉽게 예약이 가능하고, 꼭 본인의 이메일을 기록해서 나중에 예약확인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칩오에어 홈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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