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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2

짧은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이색 액티비티 여행

짧은 설 연휴지만 해외로 떠나는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싱가포르의 주롱새 공원 등 여행지에서 즐기기 이색 액티비티가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WAUG)`를 운영하고 있는 와그트래블은 설 명절을 맞아 여행지에서 즐기기 좋은 이색 액티비티 5선을 선정했다. 가족과 즐기기 좋은 이색 액티비티로 싱가포르의 주롱새 공원 앵무새와의 점심 식사를 비롯해 세부 인스타그램 단독 투어(세부), 화련 태로각협곡 헬로키티 관광열차 일일 투어(타이페이), 파리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 입장권(파리), 마카오 타워 입장권 & G-레이싱 체험(마카오) 등이 꼽혔다. 와그트래블이 지난해 설 연휴인 2월 2~6일 판매 데이터(원화 결제 기준)를 분석한 결과 싱가포르, 세부, 타이페..

“장동건 하와이서 홀로 돌아왔다, ‘이코노미석’ 진실은…”

배우 장동건이 하와이로 떠난 ‘가족 여행’에서 홀로 귀국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장동건이 지난 13일 하와이에서 돌아왔다”고 15일 일간스포츠에 밝혔다. 고소영과 아이들은 따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한다.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하와이행은 ‘기내 목격담’이 전해지며 화제가 됐다. 한 네티즌은 “지인이 지난 7일 하와이행 비행기에서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봤다. 스타 부부가 이코노미석에 앉아서 가는 것이 신기했다. 입국 심사에서도 봤는데 부부가 말도 없고 분위기도 싸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두 사람의 하와이행과 최근 논란이었던 이른바 ‘주진모 문자’의 연관성을 지적했다. 최근 주진모의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내용이 유포됐는데 여러 여성을 상대로 한 성적 대화가 논란이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