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베트남 여행객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9년 베트남을 간 한국관광객은 430만명 이라고 집계됬으며 일본의 불매운동 여파로 인해 동남아쪽 해외여행이 부쩍 많이 늘었다. 베트남이 그중에 한국인들에게 가장 많은 곳이고 그중에서도 다낭이 한국인에게 가장인기있는 도시이다. 한도시에서 해변휴양지 역사및 문화 탐방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놓고 저렴한 물가이기도 하지만 저렴하다는 이유로 달라는 데로 줬다가는 바가지 쓰기 쉽다. 베트남에서는 한국인은 돈많은 호객님이다. 그래서 정가 보다 더높은 가격으로 바가지를 씌우는 일이 많으면 베트남 현지에거 물건을 살때 일단은 가격을 반값으로 부르고 시작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베트남인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조심 하는것이 좋다. 그중에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